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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늬만 매매일지(거의 뇌동매매)

[매매일지] 삼성전자 첫 단타 성공! 상반기 월 50만원 목표를 향해 (feat. HTS가 답답해서 시작한 코딩)

안녕하세요! 주식 차트 보다가 HTS 기능이 좀 답답해서 "내가 직접 불편한 것 좀 고쳐보자"는 마음으로 코딩 공부를 시작한 초보 투자자입니다. ㅋ 사실 제 최종 꿈은 원대하지만, 일단 현실적으로 올해 상반기만큼은 월 50만 원의 수익을 꾸준히 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. ㅋ 큰 욕심 부리기보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거든요.

1. 삼성전자, '16만 전자'에서 인생 첫 단타를 치다 (오전 09:10)

사실 삼성전자로 단타를 친다는 건 저 같은 초보에겐 감히 엄두도 못 낼 일이었죠. 하지만 어제 거래대금이 4조 원 넘게 터지며 시장의 돈이 쏠리는 걸 보면서 "공부하는 셈 치고 한 번 들이대 보자"는 마음이 생겼습니다. 제가 차트에 정성껏 그어둔 **박스권 상단 라인(166,590원 ~ 167,500원)**이 과연 실전에서도 먹힐지 너무 궁금했거든요. ㅋ

엔비디아 발 훈풍 덕분에 시장 분위기는 최고였고, 다행히 제가 설정한 '파란 선 지지' 로직이 아주 정직하게 들어맞았습니다. 결과는 +2.58% 수익! ㅋ 우량주라 그런지 호가창 움직임이 잡주처럼 지저분하지 않아 대응하기가 훨씬 수월하더군요. 첫 단타 수익금 8,440원... 액수는 소소하지만 제 로직에 대한 확신을 얻은 것 같아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.

2. 오전 주도주 사냥: 대한전선과 미래에셋증권

삼성전자 수익에 탄력을 받아 오전 내내 시장 주도주들을 훑었습니다. 재건 테마의 대장주인 **대한전선(+3.11%)**과 밸류업 수혜주인 **미래에셋증권(+1.00%)**에서도 소소하게 수익을 챙겼습니다. ㅋ 제가 직접 차트 위에 파란 선을 긋고, 주가가 그 선에 닿을 때 낚싯대를 던지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는데 오늘은 운 좋게도 대장주들이 타점을 정확히 주더라고요. ㅋ 이런 게 주식의 재미인가 싶기도 합니다.

3. 오늘의 뼈아픈 반성: "수익은 짧고, 매도는 왜 늦을까?"

하지만 수익 뒤에는 항상 고쳐야 할 고질병이 숨어있습니다. ㅋ 수익 난 종목은 1~2%만 올라도 가슴이 두근거려 너무 빨리 '익절' 버튼을 누르면서, 정작 **쎄노텍(-5.56%)**이나 **육일씨엔에쓰(-4.19%)**처럼 손실이 나는 종목은 "금방 반등하겠지" 하는 미련에 멍하니 보다가 손절 타이밍을 놓쳤습니다.

HTS를 쓰다 보면 제가 원하는 지지선에서 자동으로 알람이 오거나 매도가 나가면 좋겠는데, 기성 프로그램은 제 입맛에 100% 맞지 않더라고요. 그래서 코딩을 배우기 시작한 건데, 아직 제 손가락과 멘탈은 코딩 속도를 못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. ㅋ 지지선인 파란 선이 깨졌을 때 감정을 버리고 칼같이 던지는 연습, 이게 상반기 월 50만 원으로 가는 가장 큰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.

4. 복기하며: 월 50만 원을 향한 첫걸음

오늘의 총 실현 손익은 +11,682원.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선 아직 갈 길이 멀지만, 삼성전자라는 대형주에서 저만의 수익 모델을 확인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둡니다. ㅋ

  • 오늘의 교훈: 대장주 박스권은 거짓말을 안 한다. 거짓말을 하는 건 내 미련 가득한 마음뿐이다. ㅋ
  • 내일의 다짐: 내가 그은 파란 선을 생명선으로 여기자. 깨지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후퇴!

HTS의 불편함을 코딩으로 하나씩 해결해 가면서, 제 매매 로직도 프로그램처럼 더 정교하고 단단해지길 바라봅니다. 오늘 사냥터에서 치열하게 버티신 모든 투자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! 내일도 성투합시다! 🦅💻💰


[오늘의 실현 손익 요약]

  • 삼성전자: +2.58% (나도 삼전 단타 성공! ㅋ)
  • 대한전선: +3.11% (재건 대장주의 힘)
  • 미래에셋증권: +1.00% (안정적인 수익)
  • 쎄노텍/육일씨엔에쓰: 뼈아픈 늦은 손절... ㅋ 내일은 칼손절 가자!